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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제 그만 밤이 눈을 멀게 끔 하니 넌 또 몰래 숨어들었지 잠든 귓가 쓱 핥다 쳐다보다 할퀴곤 웃어대 끝도 없이 속삭이는 목소리 Oh you're the bad dream kill 나를 홀려 자꾸 불러 너 있는 곳 그래 네게 오라고 날 안다고? (I don't think so) 뭔데 내게 파고들어 (I don't think so) 넌 내 눈을 가려 (I don't think so) 진실들을 덮어 (I don't think so) 헛된 꿈 버려 (I don't think so) 독을 뱉게 하지 마 (I don't think so) 넌 날 다신 못 가져 (I don't think so) Shut up and go away Thousand nights 지겹도록 말했어 쫓고 쫓…
도우미 | 12-12 | 10893
'뭐해?'라는 두 글자에 '네가 보고 싶어’ 나의 속마음을 담아 우 이모티콘 하나하나 속에 달라지는 내 미묘한 심리를 알까 우 아니 바쁘지 않아 nothing no no 잠들어 있지 않아 insomnia nia nia 지금 다른 사람과 함께이지 않아 응, 나도 너를 생각 중 우리의 네모 칸은 bloom 엄지손가락으로 장미꽃을 피워 향기에 취할 것 같아 우 오직 둘만의 비밀의 정원 I feel bloom I feel bloom I feel bloom 너에게 한 송이를 더 보내 밤샘 작업으로 업데이트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that's me 우 어쩜 이 관계의 클라이맥스 2막으로 넘어가기엔 지금이 good timing 우 같은 맘인 걸 알아 realize …
도우미 | 12-03 | 12088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지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 말아요. 이 생애 못한 사랑. 이 생애 못한 인연. 먼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 말아요. 낱말 공부 - …
도우미 | 11-21 | 11692
그대와 자주 가던 그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그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도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걸 알잖아 그 사람 왔었다면 혹시 혼자였나요 그녀에게 전해줘요 나 그때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도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걸 알잖아 다 잊으려고 노력해…
도우미 | 11-11 | 13454
그런 날이 있어 갑자기 혼자인 것만 같은 날 어딜 가도 내 자리가 아닌 것만 같고 고갠 떨궈지는 날 그럴 때마다 내게 얼마나 내가 소중한지 말해주는 너의 그 한마디에 Everything's alright 초라한 nobody에서 다시 somebody 특별한 나로 변해 You make me feel special 세상이 아무리 날 주저앉혀도 아프고 아픈 말들이 날 찔러도 네가 있어 난 다시 웃어 That's what you do Again I feel special 아무것도 아닌 존재 같다가도 사라져도 모를 사람 같다가도 날 부르는 네 목소리에 I feel loved, I feel so special 자꾸 숨고만 싶어서 마주 하기가 싫어서 모든 게 의미를 잃…
도우미 | 10-30 | 12589
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외롭고 꽃이 피고 진 그 자리 끝을 몰랐었던 맘이 깨질 것만 같던 그때 우리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 어쩌다 이렇게 됐지 너무 예뻤잖아 둘이 매일 설레였지 그때 우린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낱말 공부 - 시든 (si-deun) withered 꽃 (kkoch) flower 아무것도 (a-mu-geos-do) noth…
도우미 | 10-04 | 13137
머릴 질끈 묶고 안경을 벗어던져 난 지금 화가 났음 짜증이 났음 답장을 해주고 싶다가도 쏘아대는 말투들이 전혀 사랑스럽지 않아 시원한 맥주를 한 캔 마시다 yeah 문득 스쳐 지나가는 어제의 기억 지금 생각해 보니까 내가 왜 때려치웠어야 했는데 모두 손을 들어 Beer Cheers 우 아쉽지 않은 청춘답게 Face it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모든 상황에 눈 떠보니 벌써 아침이 왔음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Everyday working 이러다가 죽겠네 But I love this right 이건 내게 맞지 바라기만 했던 Up all night 머리 아픈 일들만 가득해 난 지금 과부하가 왔음 시원한 맥주를 한 캔 마시다 yeah 문득 스쳐 지나가는 어제의 …
도우미 | 09-20 | 13350
Rookie Historian Goo Hae Ryung(신입사관 구해령) My dream 끝이 없는 길을 나 홀로 걸어간다 Walking alone, on an endless road 저기 멀리 보이는 빛이 나를 오라 부른다 In the distance I can see a light that calls me 돌아서 갈 수 없는 지나간 기억들이 My old memories come back, I am unable to overcome them 흩어진 조각들 사이로 Among the scattered pieces 내 안에 숨겨둔 내일의 나의 꿈을 혼자 간직했던 꿈을 찾아 걸어간다 Inside I left the dreams of tomorrow hidden …
수현 Amy | 09-07 | 15697
내 피 땀 눈물 내 마지막 춤을 다 가져가 가 내 피 땀 눈물 내 차가운 숨을 다 가져가 가 내 피 땀 눈물 내 피 땀 눈물도 내 몸 마음 영혼도 너의 것인 걸 잘 알고 있어 이건 나를 벌받게 할 주문 Peaches and cream Sweeter than sweet Chocolate cheeks and chocolate wings But 너의 날개는 악마의 것 너의 그 sweet 앞엔 bitter bitter Kiss me 아파도 돼 어서 날 조여줘 더 이상 아플 수도 없게 Baby 취해도 돼 이제 널 들이켜 목 깊숙이 너란 위스키 내 피 땀 눈물 내 마지막 춤을 다 가져가 가 내 피 땀 눈물 내 차가운 숨을 다 가져가 가 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원해 많…
Dowoomi | 08-28 | 14333
눈이 부시게 웃던 널 기억해 이제는 다시 볼 수 없게 됐지만 끝내 붙잡았던 기억들만 이 겨울을 지나간다 나지막이 들리지 않게 전하는 기다릴게 이 한마디 대신 피고 진다 뜨겁게 시린 우리 사랑 보내지 못한 계절처럼 피어나 단 한 번도 겨울이 없었던 것처럼 피어나 언제라도 사랑스러운 그대로 추억은 지나버린 계절에 그대로 놓아두고서 그래 처음처럼 가슴속에 켜켜이 쌓은 그리움 이 눈물로 흘려내면 그뿐 이 눈물이 그댈 피워낼 수 있다면 그걸로 나는 괜찮은걸 피어나 단 한 번도 겨울이 없었던 것처럼 피어나 언제라도 사랑스러운 그대로 스치듯 그대 곁에 맴도는 이 작은 한마디조차 여기 남겨두고 아픈 기억은 여기 남기고 피어나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 그대처럼 피어나 사랑했던 그대 모습…
도우미 | 04-06 | 13695
BTS (방탄소년단) - ON I can't understand what people are sayin' 어느 장단에 맞춰야 될지 한 발자국 떼면 한 발자국 커지는 shadow 잠에서 눈을 뜬 여긴 또 어디 어쩜 서울 또 New York or Paris 일어나니 휘청이는 몸 yeah Look at my feet (down down) 날 닮은 그림자 (자) 흔들리는 건 이놈인가 아니면 내 작은 발끝인가 (ay) 두렵잖을 리 없잖아 다 괜찮을 리 없잖아 그래도 I know 서툴게 I flow 저 까만 바람과 함께 날아 Hey na na na 미치지 않으려면 미쳐야 해 Hey na na na (hey) 나를 다 던져 이 두 쪽 세상에 Hey na na na Can't …
Jane | 03-18 | 14712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가슴을 모두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가슴을 모두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작은가슴을 모두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낱말 공부 - 먼지 (meonji) …
도우미 | 03-16 | 14050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 04:43 규현(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너뿐이잖아 누구보다 …
Ha Na | 03-10 | 1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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