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술 안에 진실이 있다 (in vino veritas)'는 말이 있어요.
술을 마시면 좀 더 감성적으로 변하고, 아무래도 이성의 끈이 느슨해지니까요.
마음 속에 꼭꼭 담아두었던 진심을 술김에 고백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그런 마음을 아름다운 가사와 곡으로 잘 표현한 한국 가요가 있어요.
바로 1996년, '전람회(The Exhibition)'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던 가수의 노래, '취중진담(the confession in the middle of drunk)'이에요.
오래된 곡이지만, 워낙 아름답고 좋은 노래라 이후에 많은 가수들이 자신들의 버전으로 불렀습니다.
오늘 제가 링크해드리는 곡은 엑소(EXO)의 Chen이 부른 버전입니다.
한글 가사도 함께 뜨니까, 영상으로 음미해봅시다! :)
(참고 이미지는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취중진담을 나누는 두 주인공의 모습입니다.)
술을 마시면 좀 더 감성적으로 변하고, 아무래도 이성의 끈이 느슨해지니까요.
마음 속에 꼭꼭 담아두었던 진심을 술김에 고백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그런 마음을 아름다운 가사와 곡으로 잘 표현한 한국 가요가 있어요.
바로 1996년, '전람회(The Exhibition)'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던 가수의 노래, '취중진담(the confession in the middle of drunk)'이에요.
오래된 곡이지만, 워낙 아름답고 좋은 노래라 이후에 많은 가수들이 자신들의 버전으로 불렀습니다.
오늘 제가 링크해드리는 곡은 엑소(EXO)의 Chen이 부른 버전입니다.
한글 가사도 함께 뜨니까, 영상으로 음미해봅시다! :)
(참고 이미지는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취중진담을 나누는 두 주인공의 모습입니다.)
Comments
Willy Kings
Good song.
고맙습니다.
Sofia Janusky
Good.
Ella
고맙습니다.
Rile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