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rama "사이코지만 괜찮아" OST] 헤이즈 - You're Cold (더 많이 사랑한 쪽이 아프대)
Halim ハリム (Teacher)
본문
韓国ドラマ「サイコだけど大丈夫」の主題曲を紹介します(*'▽')
네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
あなたの声が聞こえたらその時は
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
私の息遣いが荒くなるから
꽤나 오랜 시간을
ずいぶん長い時間を
나조차도 모르게
私さえも知らないうちに
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
あなたは私を染めていったみたい
어느새부터 일까
いつの間にか
나의 시간은
私の時間は
너를 따라다녔고
あなたをおいかけて
아직 오지도 않은
まだ訪れもしない
너 없는 날이
あなたのいない日が
벌써 부터 겁이 나
すでに怖いの
거짓말같이 너에게
嘘みたいにあなたに対して
다정해지는 나를 보며
優しくなる私を見て
넌 뭐가 있는 걸까?
あなたは何があるんだろうか?
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
なぜ何度も私はあなたを真似て変わるんだろうか
You take my breath away
my everything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より多く愛した方がもっと辛いらしい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あなたをたくさん見つめた私が辛いみたい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だけど私はなぜだろう あなたを離せないの
어디서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
どこからだろう 私の心の道が
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
いつからこうやってあなたのところに置かれたんだろう
눈을 뜨지도 않은 시간도 자꾸 생각나
目覚めもしない時間も何度も頭に浮かぶの
미칠것 같은 사랑도
夢中になるような恋も
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
あなたと一緒ならすると思う
네가 없으면 겁나
あなたがいないと怖くて
이제는 아파
もう辛いの
숨이라도 멈출 듯
息も止まりそう
You take my breath away
my everything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より多く愛した方がもっと辛いらしい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あなたをたくさん見つめた私が辛いみたい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でも私はなぜだろう あなたを離せないの
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
結末が冷たかったら読みもしないでしょう
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
誰が悲しい物語を聞いて笑う思うの?
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
だけど不思議なことに私は何度もあなたを広げて
한 장 한 장 어느새 빠져 읽고 있어
一枚一枚いつの間にかのめり込んで読んでる
그렇게 어느새 숨이 멎을 듯 울고 있었어
そうやっていつの間にか息が止まりそうなほど泣いていたの
(어느새 숨이 멎을 듯 난 흐느꼈어
いつの間にか息が止まりそうなほど私は泣きじゃくったの
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
果てしなく悲しい物語と明らかでも
이젠 덮을 수 없는 너니까
もう覆い隠すことのできないあなただから
(이젠 덮을 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
もう覆い隠すことのできない本になってしまった
이젠 놓은 수 없는 네가 돼버렸어)
もう離すことができないあなたになってしまった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より多く愛した方がもっと辛いらしい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あなたをたくさん見つめた私が辛いみたい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でも私はなぜだろう あなたを離せないの
(네 목소리가 들리면
あなたの声が聞こえたら
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
私の息遣いが荒くなるから
네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
あなたの声が聞こえたらその時は
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
私の息遣いが荒くなるから
꽤나 오랜 시간을
ずいぶん長い時間を
나조차도 모르게
私さえも知らないうちに
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
あなたは私を染めていったみたい
어느새부터 일까
いつの間にか
나의 시간은
私の時間は
너를 따라다녔고
あなたをおいかけて
아직 오지도 않은
まだ訪れもしない
너 없는 날이
あなたのいない日が
벌써 부터 겁이 나
すでに怖いの
거짓말같이 너에게
嘘みたいにあなたに対して
다정해지는 나를 보며
優しくなる私を見て
넌 뭐가 있는 걸까?
あなたは何があるんだろうか?
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
なぜ何度も私はあなたを真似て変わるんだろうか
You take my breath away
my everything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より多く愛した方がもっと辛いらしい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あなたをたくさん見つめた私が辛いみたい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だけど私はなぜだろう あなたを離せないの
어디서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
どこからだろう 私の心の道が
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
いつからこうやってあなたのところに置かれたんだろう
눈을 뜨지도 않은 시간도 자꾸 생각나
目覚めもしない時間も何度も頭に浮かぶの
미칠것 같은 사랑도
夢中になるような恋も
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
あなたと一緒ならすると思う
네가 없으면 겁나
あなたがいないと怖くて
이제는 아파
もう辛いの
숨이라도 멈출 듯
息も止まりそう
You take my breath away
my everything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より多く愛した方がもっと辛いらしい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あなたをたくさん見つめた私が辛いみたい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でも私はなぜだろう あなたを離せないの
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
結末が冷たかったら読みもしないでしょう
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
誰が悲しい物語を聞いて笑う思うの?
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
だけど不思議なことに私は何度もあなたを広げて
한 장 한 장 어느새 빠져 읽고 있어
一枚一枚いつの間にかのめり込んで読んでる
그렇게 어느새 숨이 멎을 듯 울고 있었어
そうやっていつの間にか息が止まりそうなほど泣いていたの
(어느새 숨이 멎을 듯 난 흐느꼈어
いつの間にか息が止まりそうなほど私は泣きじゃくったの
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
果てしなく悲しい物語と明らかでも
이젠 덮을 수 없는 너니까
もう覆い隠すことのできないあなただから
(이젠 덮을 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
もう覆い隠すことのできない本になってしまった
이젠 놓은 수 없는 네가 돼버렸어)
もう離すことができないあなたになってしまった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より多く愛した方がもっと辛いらしい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あなたをたくさん見つめた私が辛いみたい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でも私はなぜだろう あなたを離せないの
(네 목소리가 들리면
あなたの声が聞こえたら
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
私の息遣いが荒くなるから
Comments
Isabella Matinos
고맙습니다. 선생님.
Medison
Thank you.
Riley
사이코지만 괴찬아.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