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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Dazzling)

EL Korean
Date19-03-20 10:39 View13,874. Comments1.

본문

"Everything costs that much."
"모든 일엔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니까요"

Time and youth are given to everyone fairly and they cannot experience value.
Hyeja, who jumped from twenty-five to thirty-seventh, is feeling the preciousness.
Hyeja was willing to sacrifice his youth to save his father, but the sadness toward those who did not feel the value of youth was greater.
"This world is operated by the law of equivalence exchange. We have to sacrifice something of value if we want to have something." The hearty advice was that Hyeja realized through experience.


시간과 젊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 가치를 체감할 수 없다.
스물다섯에서 70대로 훌쩍 뛰어넘은 혜자만이 그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혜자는 아빠를 살리기 위해 젊음을 기꺼이 희생했지만 젊음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이들을 향한 안타까움은 더 컸다.
“이 세상은 등가교환의 법칙에 의해 돌아가. 우리가 뭔가 갖고 싶으면 그 가치만큼의 무언가를 희생해야 한다”는 진심 어린 충고는 혜자가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이었다.

Let's speak in Korean -

오늘이 가장 소중한 날이야.
(o-neul-i ga-jang so-jung-han nal-iya.)

Today is the most preciou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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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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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Sown

It looks a good drama. I didn't watch yet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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