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원(HYNN) - 시든 꽃에 물을 주듯 (The Lonely Bloom Stands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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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외롭고
꽃이 피고 진 그 자리
끝을 몰랐었던 맘이
깨질 것만 같던 그때 우리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
어쩌다 이렇게 됐지
너무 예뻤잖아 둘이
매일 설레였지 그때 우린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낱말 공부 -
시든 (si-deun) withered
꽃 (kkoch) flower
아무것도 (a-mu-geos-do) nothing
여전히 (yeo-jeon-hi) yet
원하다 (won-ha-da) to want
물 (mul) water
표정 (pyo-jeong) expression (on face)
부서진 (bu-seo-jin) broken
잊다 (ij-da) to forget
바보 (ba-bo) fool
오늘 (o-neul) today
예쁘다 (ye-peu-da) pretty
매일 (mae-il) everyday
사랑 (sa-lang) love
오늘도 행복하세요.
여전히 넌 여기 없고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외롭고
꽃이 피고 진 그 자리
끝을 몰랐었던 맘이
깨질 것만 같던 그때 우리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
어쩌다 이렇게 됐지
너무 예뻤잖아 둘이
매일 설레였지 그때 우린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낱말 공부 -
시든 (si-deun) withered
꽃 (kkoch) flower
아무것도 (a-mu-geos-do) nothing
여전히 (yeo-jeon-hi) yet
원하다 (won-ha-da) to want
물 (mul) water
표정 (pyo-jeong) expression (on face)
부서진 (bu-seo-jin) broken
잊다 (ij-da) to forget
바보 (ba-bo) fool
오늘 (o-neul) today
예쁘다 (ye-peu-da) pretty
매일 (mae-il) everyday
사랑 (sa-lang) love
오늘도 행복하세요.
Comments
Daniel
Beautiful song.
Also it is good to learn Korean words. Thanks, el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