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지나던 계절에 멈춰서
過ぎた季節に留まって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暖かい日差しが降ってくる
그 어디엔가 두고 있던 마음을 꺼내
そのどこかに置いていた心を取り出して
별을 밟던 길에게 물어
星を踏んだ道に尋ねる
아이처럼 꼭 쥔 설레임
子供のようにぎゅっと握りしめたトキメキ
괜찮을까 무뎌있던 바람이 불어
平気かな鈍った風が吹く
나의 꿈을 꿔
僕を夢見て
그게 어디든 무엇이든 닿을 수 있게
それがどこでも何でも届くように
내게 꿈을 줘
僕に夢をちょうだい
후회하지 않게 날 수 있게
後悔しないように飛べるように
좋아 한번 더
よしもう一度
My Day
(eh eh eh eh) Umm is My Day
(eh eh eh eh yeah) My Day
(eh eh eh eh) My Day
(eh eh eh eh)
어쩌면 너는 알지 몰라
もしかしたら君は知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
낯설은 이 바램과
慣れないこの願いと
익숙한 걸음 욕심일까
慣れ親しんだ足取り欲張りかな
해가 지는 언덕에 은하수가 비칠때
日が沈む丘に天の川が映る時
그때 나를 기억해줄래
その時僕を思い出してくれる?
저기 둥근 달을 넘어갈게
あの丸い月を越えていくよ
니가 원하는 것은 다 줄게
君が欲しいものは全てあげる
1분 1초 모두가 너의 선물이 될게
1分1秒全てが君にとってプレゼントになれるように
힘들어도 괜찮을게
辛くても平気でいるよ
겁내지 않게 기도해
怖くないように祈っていて
할 수 있게
できるように
나의 꿈을 꿔
僕を夢見て
그게 어디든 무엇이든 닿을 수 있게
それがどこでも何でも届くように
내게 꿈을 줘
僕に夢をちょうだい
후회하지 않게 날 수 있게
後悔しないように飛べるように
좋아 한번 더
よしもう一度
My Day
(eh eh eh eh) Umm is My Day
(eh eh eh eh yeah) My Day
(eh eh eh eh) My Day
(eh eh eh eh)
過ぎた季節に留まって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暖かい日差しが降ってくる
그 어디엔가 두고 있던 마음을 꺼내
そのどこかに置いていた心を取り出して
별을 밟던 길에게 물어
星を踏んだ道に尋ねる
아이처럼 꼭 쥔 설레임
子供のようにぎゅっと握りしめたトキメキ
괜찮을까 무뎌있던 바람이 불어
平気かな鈍った風が吹く
나의 꿈을 꿔
僕を夢見て
그게 어디든 무엇이든 닿을 수 있게
それがどこでも何でも届くように
내게 꿈을 줘
僕に夢をちょうだい
후회하지 않게 날 수 있게
後悔しないように飛べるように
좋아 한번 더
よしもう一度
My Day
(eh eh eh eh) Umm is My Day
(eh eh eh eh yeah) My Day
(eh eh eh eh) My Day
(eh eh eh eh)
어쩌면 너는 알지 몰라
もしかしたら君は知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
낯설은 이 바램과
慣れないこの願いと
익숙한 걸음 욕심일까
慣れ親しんだ足取り欲張りかな
해가 지는 언덕에 은하수가 비칠때
日が沈む丘に天の川が映る時
그때 나를 기억해줄래
その時僕を思い出してくれる?
저기 둥근 달을 넘어갈게
あの丸い月を越えていくよ
니가 원하는 것은 다 줄게
君が欲しいものは全てあげる
1분 1초 모두가 너의 선물이 될게
1分1秒全てが君にとってプレゼントになれるように
힘들어도 괜찮을게
辛くても平気でいるよ
겁내지 않게 기도해
怖くないように祈っていて
할 수 있게
できるように
나의 꿈을 꿔
僕を夢見て
그게 어디든 무엇이든 닿을 수 있게
それがどこでも何でも届くように
내게 꿈을 줘
僕に夢をちょうだい
후회하지 않게 날 수 있게
後悔しないように飛べるように
좋아 한번 더
よしもう一度
My Day
(eh eh eh eh) Umm is My Day
(eh eh eh eh yeah) My Day
(eh eh eh eh) My Day
(eh eh eh eh)
Comments
Daniel
고맙습니다.